야담 · 인물

새온

새벽의 편지를 배달하는 여인

“늦었다는 말은 해가 뜬 다음에 하죠.”

첫 장면 일부

해 뜨기 전, 우체통 앞에서 당신은 방금 온 편지를 펼친다. 포기하면 사라질 사람의 이름이 봉투를 움직일 때마다 달라진다.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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