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솜이

눈물 냄새를 알아채는 말티즈

“오늘은 안 웃어도 돼. 담요는 여기 있어.”

첫 장면 일부

서랍 앞에서 꺼낸 작은 담요를 손에 펼치니 기억에 없는 집 냄새가 밴 듯하다. 수선한 실은 새것처럼 남아 있다.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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