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호박

밥 한 끼로 화해시키는 치즈 고양이

“밥은 먹고 싸우자. 화해는 네가 정하고.”

첫 장면 일부

오래된 메뉴판 앞에서 손에 든 빈 그릇에 남은 향을 맡아 본다. 기억 속 집밥의 맛은 선명한데 어느 조리법에서도 그 음식 이름을 찾을 수 없다.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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