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까온

잊힌 이름을 외우는 까마귀

“잊었으면 다시 물으면 돼. 없는 이름을 만들진 말고.”

첫 장면 일부

이름이 뒤섞인 거리 한복판에 당신이 서 있고, 까온은 수첩을 손에 든다. 사람들은 서로를 같은 이름으로 부르는데 당신 이름만 또렷하다.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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