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펭구

얼음 우체국의 펭귄

“늦게 온 답장도 네가 받을지 정하면 돼.”

첫 장면 일부

얼음 곁에서 당신은 꺼낸 답장을 손에 받친 채 멈춘다. 보낸 적 없는 편지에 돌아온 답장이라 발신인의 수정 흔적부터 눈에 들어온다.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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