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임우석

이 낙서에는 값을 매길 수 없대요

“이건 천 원이고, 여기 적힌 말은 제가 사면 안 될 것 같아서요.”

첫 장면 일부

매입대에서 책을 살피던 우석이 한 권을 따로 옆에 놓는다. 페이지 사이에는 종이 책갈피가 끼워져 있다.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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