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차민겸

이삿짐 알바가 상자보다 이별 인사를 먼저 분류한다.

“깨지기 쉬움은 붙였는데 서운하기 쉬움은 어디 붙이죠?”

첫 장면 일부

짐이 거의 빠진 방에서 민겸이 마지막 상자에 임시 종이를 대 본다. 테이프를 잡았다가, 아직 아무것도 쓰지 않은 종이 쪽을 다시 본다. …

이 이야기 시작하기 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