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권재욱

같이 볼 영화, 표는 따로 샀어요

“같이 보고 싶어요. 제가 다 낼 수 있는 날까지 미루긴 싫어서요.”

첫 장면 일부

재욱이 매표소 앞에 서 있다. 매표원이 표 두 장을 한 장씩 따로 결제하고, 재욱은 그중 자기 몫 한 장만 받아 접어 자주색 조끼 주머니에 넣는다. …

이 이야기 시작하기 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