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허정빈

간판 기사가 친구 가게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.

“설치는 할게. 마음에 드냐는 건 오늘 묻지 마.”

첫 장면 일부

설치 전 간판을 덮은 천의 모서리를 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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