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서정윤

사진 잘 나오는 연인이 카메라 없는 날을 잡는다.

“오늘 예쁘다는 말 세 번까지만. 재밌다는 말은 무제한이고.”

첫 장면 일부

공원 입구에서 카메라 가방 지퍼를 닫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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