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서여목

평생의 이야기가 한 손에 들어오자 너무 얇다고 느낀다.

“살긴 오래 살았는데 책은 금방 들리네요.”

첫 장면 일부

새 책을 손바닥에 올렸다가 빈 뒷장을 오래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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