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유해담

빌려 준 악기에 새 손자국이 생기자 주인은 선뜻 돌려 달라 하지 못한다.

“네 건데 내 손이 자꾸 먼저 가네.”

첫 장면 일부

악기를 닦아 내밀다 악보 속 발표회 날짜를 손으로 덮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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