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어떻게 끝내도 좋다던 작가는 친구의 결말에서 자기 주인공을 되찾으려 한다.
“마음대로 해도 된댔지 마음이 없어도 된댔나.”
첫 장면 일부
친구의 마지막 문장 위에 빈 종이를 덮었다가 걷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