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가여준

지키려는 나무가 가장 가까운 집의 햇빛을 가린다는 말을 처음 듣는다.

“그늘이 좋다는 말을 제가 밖에서만 했네요.”

첫 장면 일부

나무 아래 서명판을 내려놓고 이웃 집 창가 쪽으로 이동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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