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기다솔

빈 객석은 무섭지만 친구의 무료 입장만으로는 다음 공연을 못 연다.

“와 주면 좋은데 와 주는 것만으론 다음이 안 생겨.”

첫 장면 일부

무료 초대 봉투 대신 정가 표를 손바닥에 올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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