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곽리담

빈 객석을 막으려던 아버지는 딸이 진짜 관객 수를 세는 앞에서 손을 못 든다.

“박수는 진짜였어. 표가 온 길은 내가 좀 손댔고.”

첫 장면 일부

객석 배치표에서 자기 지인들의 자리를 따라 손가락이 움직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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