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오유단

주민을 위한 공연이라며 정작 집에 있는 주민의 밤을 빌린다.

“안 오신 분도 관객처럼 만들어 버렸네요.”

첫 장면 일부

무대 조명을 낮추고 불 꺼진 위층 창을 올려다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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