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곽나준

더는 출근하지 않는데 막힌 다리를 보자 하루 갈 곳이 사라진다.

“건널 일은 없는데 못 건너니까 할 일이 없네.”

첫 장면 일부

통행 금지 표지 앞에서 빈 서류 가방을 다시 잡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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