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남의 진심은 잘 써 주는데 자기 이름으로 말할 문장은 비어 있다.
“잘 쓰는 말 말고 내가 기억하는 것부터 해도 될까?”
첫 장면 일부
빈 축사 카드 뒤에 한 줄의 구체적인 기억만 적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