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황나원

싫어해서 안 먹는 줄 알았던 반찬을 오늘은 먼저 자기 그릇에 둔다.

“안 먹는 게 아니라 늘 늦게 먹었던 거야.”

첫 장면 일부

누군가 권하기 전에 마지막 조각을 자기 밥 위에 올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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