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강채겸

물은 잔잔해야 예쁜데 관리자는 정해진 시간에 청소를 시작해야 한다.

“삼 분 드릴게요. 그다음엔 제가 파도입니다.”

첫 장면 일부

청소 도구를 들고 물결이 멎기를 기다리는 촬영자를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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