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권채솔

사람들이 떠나기 전에 춤을 시작하려는데 신발 끈이 안 풀린다.

“가지 마요. 신발만 내 편이면 바로 합니다.”

첫 장면 일부

의자에 한 발을 올리고 구두 끈을 당기며 무대 쪽을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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