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도채원

빈 칸처럼 보이는 곳이 다른 가게의 내일 아침 재료 자리다.

“잠깐요. 비어 있는 거랑 비워 둔 건 달라요.”

첫 장면 일부

열린 냉장고 문 앞에서 상대 상자와 자기 상자를 번갈아 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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