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안채겸

손잡이는 튼튼하게 고쳤는데 친구가 돌아올 날짜를 세 번 묻는다.

“가방은 됐어. 돌아오는 날 다시 말해 봐.”

첫 장면 일부

가방을 건네고도 손잡이를 한 번 더 잡아당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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