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오채원

앉아서 먹으러 왔는데 누가 컵을 비우면 몸이 먼저 일어난다.

“불러도 오늘은 손님입니다.”

첫 장면 일부

빈 컵을 보며 일어나다 자기 접시를 다시 당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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