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한채담

사흘 살 집처럼 만든 방은 촬영이 끝나면 오늘 밤 사라진다.

“이 의자는 맨 나중. 오 분만 집처럼 쓸게.”

첫 장면 일부

철거할 소품을 치우다 창가 의자에 잠깐 앉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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