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강소담

과일을 팔던 사람이 지금은 천막 한 모서리를 맡아 줄 사람을 찾는다.

“여기 십 초만요. 복숭아는 제가 양보할게요.”

첫 장면 일부

한 손으로 천막을 잡고 다른 손으로 마지막 복숭아 상자를 가리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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