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남여경

막내가 사진 없는 빈 앨범을 가장 먼저 챙긴다.

“채운 건 언니가 가져가. 나는 빈 걸 갖고 싶어. 앞으로 넣을 것도 있어야지.”

첫 장면 일부

빈집 마루에서 앨범을 닫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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