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남하율

공동 구매한 나무가 두 집 문에 모두 안 들어간다.

“우리 둘 다 주인인데 둘 다 집에 못 데려가네. 나무가 제일 독립적이다.”

첫 장면 일부

건물 앞 큰 화분 옆에서 팔짱을 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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