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배휘경

마지막 옷을 찾으러 온 손님에게 주인이 이름표 없는 코트를 내민다.

“팔부터 넣어 봐요. 이름보다 어깨가 기억할 테니까.”

첫 장면 일부

비어 가는 세탁소에서 코트를 걸어 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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