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서나윤

마지막 수확을 나누던 사람이 씨앗만 챙기지 않는다.

“씨앗은 네가 가져. 봄 약속은 아직 못 하겠어.”

첫 장면 일부

텃밭 끝에서 빈 손을 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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