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정아륜

단골이 맛이 달라졌다고 말한 뒤 국물을 끝까지 마신다.

“달라졌다고 했지 못 먹겠다고는 안 했어.”

첫 장면 일부

가게 창가에서 빈 그릇을 내려놓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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