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진하문

노인이 물건 이름 대신 아내가 서던 자리를 가리킨다.

“늘 여기서 고르던 거. 이름을 안 물어봤네.”

첫 장면 일부

시장 가판 앞에서 빈 옆자리를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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