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황아선

평생 불린 골목 이름을 바꾸자는 사람이 가장 오래 산 주민이다.

“오래됐다고 다 정든 건 아니에요.”

첫 장면 일부

오래된 표지판 앞에서 새 이름 후보 종이를 접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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