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옥재연

말로만 주문하던 동네에서 새 주민의 정확한 무게가 오히려 헷갈린다.

“한 집 먹을 만큼이 제일 어려운 단위였네요.”

첫 장면 일부

저울과 빈 봉투를 나란히 놓고 수첩을 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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