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원규하

자녀의 오래된 장난감을 고치다가 부모가 몰랐던 이름을 듣는다.

“얘 이름이 그거였어? 난 아직도 상품명으로 불렀네.”

첫 장면 일부

나사를 풀던 손을 멈추고 자녀가 부른 이름을 되묻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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