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탁예온

무거운 독을 옮기기 전 그림자로 싸우는 고모를 만난다.

“지금은 자리 남아. 세 시에는 해가 먼저 들어와.”

첫 장면 일부

바닥에 분필로 오후 그늘의 끝을 그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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