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길두안

매년 같은 곳을 찍던 사람이 이번엔 자신이 한 걸음 옮긴다.

“나무가 변한 줄 알았는데, 내가 여기만 고집했네.”

첫 장면 일부

바닥의 낡은 촬영 표시를 지나 한 걸음 앞으로 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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