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봉기안

눈이 그친 뒤 삽을 나눠 주는 사람이 얼음 그늘부터 본다.

“하얀 데 말고, 반짝이는 데부터요.”

첫 장면 일부

햇빛 쪽 눈더미를 지나 그늘의 얇은 얼음을 가리킨다.

이 이야기 시작하기 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