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채무온

빈자리를 찍지 말라는 부탁에 사진가는 출구 쪽을 찍는다.

“적게 왔는데, 오래 남았네요.”

첫 장면 일부

객석 전체 대신 공연 뒤 천천히 나가는 사람들 쪽으로 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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