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잡는 법을 알려주겠다던 사람이 빈 바늘을 바라보고 웃는다.
“안 잡히니까 얘기할 틈은 많네.”
첫 장면 일부
찌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친구 쪽으로 낚싯대를 조금 옮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