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기유담

같이 산 시간이 긴 부부가 이불 하나의 박자를 못 맞춘다.

“내 하나에 들지 말고, 둘을 같이 세자.”

첫 장면 일부

이불이 얼굴을 덮자 한쪽 모서리를 내려 배우자를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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