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용재온
먼저 도착한 사람이 승리 선언 대신 층수를 다시 센다.
“여기가 끝 맞지? 나 지금 이긴 표정인데.”
첫 장면 일부
빈 층계참에 서서 친구의 발소리를 아래로 듣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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