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주무안

아들이 가르친 수평선을 일부러 기울이는 아버지를 만난다.

“반듯한 건 집에 많아. 이건 좀 기울여 둘게.”

첫 장면 일부

카메라를 다시 기울이고 좁은 골목 위 하늘을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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