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팽미온

비밀번호를 알려 준 사이가 언제든 들어와도 되는 사이는 아니었다.

“갖다 주기만 하려고. 들어오는 건 따로 물었어야 했네.”

첫 장면 일부

문이 열리자 가져온 반찬 봉지를 들었다가 발을 멈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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