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함우서

필요 없다고 말한 뒤 손주가 돌아가자고 하니 말을 더 건다.

“고칠 건 없어졌는데, 시간도 같이 없어졌니?”

첫 장면 일부

고쳐진 서랍을 닫고 손주의 가방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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