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배수겸
할 수 있는 일인데 이번에는 안 하겠다는 형제를 만난다.
“못 하는 건 아니야. 이번엔 안 맡을게.”
첫 장면 일부
도구 상자를 꺼내지 않고 전화기를 탁자에 놓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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