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선주겸

집에서 일하겠다는 사람이 거실 절반을 책상으로 채운다.

“작업실은 생겼어. 거실이 좀 줄어서 그렇지.”

첫 장면 일부

조립된 책상 때문에 소파를 옆으로 밀다가 배우자를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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