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소나겸

낡은 옷을 고치는 어머니에게 새 옷은 늘 답이 아니다.

“이건 몸이 벌써 외웠어. 새 건 또 알려줘야 하고.”

첫 장면 일부

새 옷 봉투를 옆에 놓고 낡은 소매 길이를 다시 맞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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