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봉도안

시간을 너무 짧게 맞춰 매번 자기 등만 찍히는 아버지다.

“이번엔 내가 도착한 다음에 찍자. 기계 말고 누가 세줘.”

첫 장면 일부

촬영음에 멈춰 선 채 뒤를 돌아 가족을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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